
[한국Q뉴스] 장욱현 영주시장은 12일 10월 노인의 달을 맞아 올해 100세를 맞은 남 모 어르신 댁을 방문해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청려장’과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
‘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건강·장수를 상징하며 통일신라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왕이 직접 하사했다고 전해진다.
현재는 1993년부터 노인의 날을 기념해 100세가 되는 어르신께 대통령 명의로 증정하고 있다.
시는 노인의 달을 기념해 이번달 말까지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 21명께 축하 인사를 전하고 청려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어르신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해 주셔서 기쁘고 감사하다”며 “언제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영주시를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8570명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공중위생업소에서 사용가능한 어르신 건강증진비 지원 100세 이상 장수어르신 경로잔치 결혼 60주년 어르신 회혼례 독거어르신 공동거주의 집 사업 고령자 여가활동을 위한 경로당 활성화 물품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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