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협의체 위원 10여명이 모여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수확했다.
이번 고구마 수확은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특화사업 중 하나로 거창읍 서변리 240번지 일원에 5월부터 위원들이 고구마 모종을 직접 심고 가꾸었으며 위원들은 수확한 고구마는 관내 저소득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손재호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사랑의 고구마 나눔 사업은 매년 우리 위원들이 직접 가꾸고 수확하는 사업으로 작은 손길의 나눔이 해마다 큰 기쁨으로 돌아온다”며 “앞으로도 나눔이 일상화를 실천하는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태정 거창읍장은 “바쁜 농사 일정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고구마 수확에 동참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향후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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