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시 덕양구가 10월 8일부터 15일까지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코로나19 감염확산과 위생안전 확보를 위해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단풍구경 등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철을 앞두고 고양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휴양지, 관광·유원지 주변 음식점 3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조리·판매 목적의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여부 및 식품 등 취급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판매장 등 위생적 관리 상태 및 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튀김용 유지류와 폐유의 보관·운반 상태 방역수칙 이행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나들이철 수요가 많은 패스트푸드점의 햄버거, 김밥 등 조리식품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도 병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산행이나 여행 후 모임 뒤풀이가 주로 이루어지는 음식점을 통해 코로나19 감염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주요 음식점들에 대한 위생점검, 사적모임 인원제한 수칙 준수 여부 등 방역점검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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