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발생

타지역 거주자로 거창117번 확진자와 식사를 하는 등 밀접접촉

이재근
2021-10-07 11:08:28




거창군청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6일 거창117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1명이 7일 확진 판정됐다고 밝혔다.

거창126번 확진자는 인근 함양군 거주자로 지난 10월 1일 거창117번 확진자와 식사를 함께 하고 1시간가량 차를 같이 타고 이동하는 등 밀접 접촉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확진자는 거창군에서 검사를 받은 후 함양군 본가로 돌아가 대기 중이었으며 함양군 보건소에서 해당 확진자를 치료시설로 이송조치 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군 역학조사반이 동선 및 접촉자 파악 등 상세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현재까지 파악된 밀접접촉자는 검사 및 자가격리, 수동감시 조치했고 확진자의 방문 장소에 대한 방역 소독과 폐쇄 명령을 완료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관내에서 연일 코로나19가 발생하고 있어 우리 군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선제적 검사, 예방접종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