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이천시 설성면은 지난 7일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 포함 테이블을 표시하는 안내판 200개를 추가 제작해 확대 배부했다.
이는 지난 달 23일 음식점 등에 배부한 200개 안내 표지판을 추가 제작해 달라는 소상공인 등의 요청에 따라 한국외식업중앙회 이천시지부, 관고전통시장 상인회, 설성면 상가 번영회 및 관내 읍·면·동지역 증포 설렁탕, 명가 빈대떡, 황금들녘 두부촌 등의 음식점에도 배부됐다.
앞서 정부는 4일부터 2주 연장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수칙에 따라 식당, 카페 등은 낮에는 2인, 저녁 6시 이후에는 4인의 예방접종 완료자가 있을 경우 최대 6인까지 허용된다.
안내판은 음식점에서 쿠브 앱이나, 예방접종증명서 등으로 예방접종 완료자를 확인 한 뒤 테이블에 놓아 예외 적용 대상자임을 알려 인근 테이블 손님의 눈치 및 오해를 사전에 방지해 안락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안진국 한국외식업중앙회 이천시지부장은 “식당 등에서 사적모임 인원 기준 제한 오인 신고로 인한 행정력 낭비 절감과 영업주의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단초를 제공해 주셔서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민춘영 관고전통시장 상인회장도“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힘들어 하는 시기에이천시에서 작은 애로사항도 살펴보시니 감사하며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 추진 및 활성화로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