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전년대비 매입량 15.6% 증가

매입물량 17만 9448포대, 매입 관계자 회의로 매입 일정 공유 등

김상진 기자
2021-10-07 09:57:48




강진군,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전년대비 매입량 15.6% 증가



[한국Q뉴스] 강진군은 지난 5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군 및 읍·면 담당공무원, 농산물품질관리원 강진사무소,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추진일정, 임무전달 등 원활한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매입계획량은 17만 9,488포대/40kg으로 산물벼 18,000포대/40kg는 11월 30일까지 강진RPC, 군동DSC, 칠량DSC, 성전DSC, 도암RPC에서 매입하며 포대벼 161,488포대/40kg는 11월 초부터 12월 31일까지 읍면별 지정된 장소에서 수분함량 13~15%이내의 상태로 대형포장과 소형포장으로 매입이 진행된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 되며 매입 직후 40kg당 3만원을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오는 12월 말까지 지급한다.

매입품종은 새청무와 새일미로 검정결과 새청무, 새일미 외 기타 품종 혼입률이 20% 이상인 농가는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에서 2022년부터 5년간 제외되므로 수확 후 품종별 보관과 벼 포장재 품종 기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매입현장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술, 음식 등 취식이나 등급판정 현장을 단체로 참관하는 행위 등이 금지된다.

송승언 친환경농업과장은 “매입현장에 손 소독제 비치, 출입자 명부 작성, 시차제 출하 유도 등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매입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