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예술인을 위한 전시 공간 지원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 갤러리 ‘무료 대관’

김상진 기자
2021-10-07 07:51:49




시민과 예술인을 위한 전시 공간 지원



[한국Q뉴스] 시흥시가 생태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 갤러리를 무료 대관으로 개방한다.

공모 분야는 회화·사진·조각·공예·설치·영상 등 작품 전시를 위한 개인전, 기획전, 단체전시회의 공간 대관이며 시에 거주하는 예술가 개인,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관 공모에 선정되면 오는 12월 20일부터 22년 1월 27일까지 최소 7일 최대 20일간 갤러리에서 전시를 할 수 있으며 대관료와 시설비는 시에서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 4월 개관한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는 은행동의 옛 지명인 모랫골의 의미를 담아, 모래처럼 아기자기해 모여 만 가지를 배우고 만드는 아지트로서 시민과 예술인을 위한 전시·교육·커뮤니티 모임 등 약 20평의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됐다.

그동안 문화특화도시 조성 사업의 전시·교육 장소로 활용됐으나, 관내 전시 공간이 부족해 전시회를 개최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는 예술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예술인들의 창작 발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번 무료 대관 개방이 진행됐다.

대관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