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양군은 지난 10월 5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추기 가축전염병 합동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방역에서는 군 내 공수의사를 동원해, 소에서 다발하고 있는 여러 가축전염병과 개 광견병에 대한 예방접종을 지원했다.
이날 소 전염성비기관염의 경우 생후 3개월 이상, 송아지 설사병의 경우 분만 6~4주전 임신말기 어미 소를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했으며 개 광견병은 이미 10월 한 달을 예방접종 기간으로 고시해, 견주가 반려견을 동반해 지정된 동물병원을 방문 시 무료로 접종하고 있다.
방문접종이 불가능한 일부 주민들의 경우 합동방역일에 담당 공수의사가 방문해 예방접종을 지원했다.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정순우 농축산과장은 “꾸준하고 지속적인 방역이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축산농가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축산농가에서도 이번 합동방역에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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