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창원시민 퍼실리테이터 양성. 풀뿌리 자치역량 강화

시민 스스로 지역문제 해결의 첫걸음

이재근
2021-10-06 14:30:52




창원시, 창원시민 퍼실리테이터 양성. 풀뿌리 자치역량 강화



[한국Q뉴스] 창원시는 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시민주도 사회혁신 추진을 주도할 시민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한다.

퍼실리테이터는 회의나 토론을 원활하게 진행하고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도록 돕는 소통 촉진자이자, 집단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토론 참여자들의 결론이나 결정을 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다.

시는 지난 9월 6일부터 24일까지 교육 희망자 신청을 받아 서류 심사와 비대면 면접을 거쳤으며 퍼실리테이터로서 인성 및 자세, 지역사회 기여활동 등을 고려해 최종 30명의 교육생을 선발했다.

교육과정은 경남대학교 국제어학관에서 10월 6일부터 28일까지 총 40시간 진행되며 이번 교육에서는 퍼실리테이터의 역할, 퍼실리테이션 방법 및 실습 등 Plus-4-U 코스로 운영된다.

임성운 시정혁신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퍼실리테이터로서의 역량을 키워 우리시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향후 창원시가 주최하는 원탁토론회 등에서 회의 진행을 돕는 퍼실리테이터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