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연말까지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양심불량, 악의적 상습 체납자 강력징수

이재근
2021-10-06 14:15:49




창녕군 연말까지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한국Q뉴스] 창녕군은 올해 연말까지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활동에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군은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에 체납자의 부동산이나 금융재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재산을 조회하고 확인된 재산은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하며 체납고지서 발송 및 전화·방문 등을 통해 체납액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총 체납액의 약 40%를 차지하는 차량관련 체납액 정리를 위해 자동차세 체납발생 시 즉시 압류를 실시하고 체납차량단속 상설기동반을 운영해 번호판 영치활동을 추진하며 필요 시 주말이나 야간에도 번호판 영치활동을 전개한다.

양심불량, 악의적 상습체납자에게는 조세정의실현을 위해 예외 없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단행하고 코로나 피해사업자와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경제회생을 적극 지원하는 맞춤형 투트랙 체납징수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번 일제정리기간 가상계좌 문자안내, 전화독려, 홍보활동 강화 등 비대면 징수활동을 강화해 납세자의 금융기관 방문부담을 줄여주는 행정을 추진한다.

한정우 군수는 “군민 여러분들께서는 지방세를 체납해 부동산 압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 처분을 받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저소득 체납자는 분할 납부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