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가평읍 거주하는 주민 송정회 어르신이 가평읍행정복지센터 공원내에 건립해 기증한 육각정자가 10. 6. 개소해 주민들을 맞이했다.
이번에 기증한 육각정자는 가평읍 승안리에 거주하고 계신 송정회 어르신이 지난 7월 기증의사를 밝혔고 기부심사위원회를 거쳐 지난 9월에 착공해 25백만원을 들여 이날 준공했다.
한편 가평읍은 지난 8월 육각정자에 대한 현판 명칭을 공모해‘가평의 옛지명 가평과 아름다운골짜기에서의 유래’에 착안해 가평문화원향토연구소 정용칠 소장이 제안한 가릉정”을 선정했고 현판의 서체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이면서 심연서예원장으로 있는 임영란 원장이, 서각은 한국서각협회가평지부 원장연 회장이 각각 재능기부로 참여해 의미를 더 했다.
이에 장동선 가평읍장은“정자 기부에 고마운 마음이 크다”며 “풍요롭고 활기찬 가평읍을 상징 할 수 있는 의미가 담긴 정자에서 누구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정자 관리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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