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성군은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달간 산사태위험지역, 어린이보호구역, 저수지 등 84개소를 대상으로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에 돌입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세월호 참사 이후 재난 예방을 도모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시작된 사회적 안전운동이며 매년 모든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참여해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시설·국민 관심분야 등을 중점 점검대상으로 선정했으며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점검 실명제를 정착시켜 책임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민들도 ‘안전신문고’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일상생활 속의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다.
또한, 지난 5일 국가안전대진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1개 소관부서 담당이 한 자리에 모여 위험시설물 점검 계획 및 부서별 협조 사항 등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고성군수 백두현은 “안전은 군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최우선의 과제”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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