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시가 지난 10월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에 대한 이해와 발급률 제고를 위해 전 시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발급 체험의 날”을 실시한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지닌 것으로서 제도도입 9년차를 맞이했으나 인감증명서에 대한 익숙함과 수요기관의 잦은 반려 등으로 인해 그 발급률이 저조한 실정이었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발급 체험은 신분증을 지참한 민원인이라면 시청 민원지적과, 읍면 사무소, 동 주민센터 및 동 행정복지센터 평일 업무시간에 방문해 무료로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발급신청해보는 체험해 볼 수 있다.
단, 발급된 확인서는 법적효력이 없기 때문에 외부기관에는 제출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행정비용의 절감, 주민편의 제고 인감사고 예방 등에 큰 효과가 있는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에 대한 국민적인 인지도 상승과 지속적인 제도 이용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더욱 다양한 방식의 홍보를 이어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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