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옥곡면 장동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착수

공모 선정으로 4년간 24억원 투입

김상진 기자
2021-10-05 14:28:58




광양시, 옥곡면 장동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착수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9월 30일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대상지로 선정된 옥곡면 장동마을에 대해 기본·시행계획을 수립하며 실시설계용역 외 1개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제반 용역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보고회에는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해 주민 12명이 참석해 주민 체감형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국비 70%, 도비 9%를 지원받아 총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면 4년간 마을당 국·도비 17억원을 교부받아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 등의 지원을 통해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끌어올리게 된다.

시는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공모 신청 시 추진위원회를 주축으로 수립한 예비계획을 토대로 기본·시행계획을 수립하고 휴먼케어 및 역량강화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을 통해 2016년~올해 7개 마을에 144억원을 투자해 광양읍 무선마을을 완료했고 나머지 6개 마을에 대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민영 건설과장은 “본 사업이 마무리되면 생활·위생·안전 등 정주여건이 개선되어 주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