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작구가 노후 어린이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한 가족친화형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정비를 마친 공원은 빙수골소공원 별님어린이공원 등 2개소로 준공 10년 이상 경과해 지역주민들의 재정비가 요구가 있었던 곳이다.
구는 이번 어린이공원 정비에 예산 2억 5천만원을 투입했으며 지난6월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가 4개월여 만에 조성을 마무리했다.
먼저, 빙수골소공원은 주민들의 일조권을 가린다는 지적을 받아온 대교목을 제거하고 차로와 맞닿은 출입로 주변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볼라드를 설치하는 한편 조팝나무 목수국 병꽃나무 산수국 황매화 등의 수목을 새롭게 식재했다.
별님어린이공원은 주택가로 둘러싸인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해 소음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설물을 배치했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조합 놀이대 그네 그물놀이대 흔들놀이 등의 놀이시설을 신설했다.
더불어, 2개소 모두 공원 안내판 벤치 파고라 바닥포장 등 노후 편의시설을 교체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조치했다.
김원식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상도동 어린이공원 2개소 재정비를 통해 어린이와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어린이공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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