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녕군은 지난 29일 창녕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열린 학교장 및 소속 기관장 회의에서 군 인구증가시책 등을 홍보했다.
창녕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 창녕교육지원청 김성근 교육장과 군내 초·중·고 학교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학교장 회의 종료 후 군 노수열 행정과장은 학교장, 유치원장, 도서관장 등에게 지역 및 교육발전의 근간인 인구의 중요성과 함께 인구증가 시책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인구 감소시대 진입과 대도시 인구 집중현상의 심각성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며 현재 창녕군 인구가 1965년 15만9865명 최고점 이후 2021년 8월 말 기준 6만389명까지 감소하고 있는 상황으로 인구감소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또한 울산~함양 간 고속도로 건설과 대구~창녕 간 산업철도 연장, 도시재생 뉴딜사업, 다양한 기업체의 많은 일자리 창출 등 군의 향후 지역발전 요인을 예를 들며 앞으로 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변할 것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노수열 행정과장은 ‘우리지역에 근무하는 우리가 창녕군을 지킵시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창녕군 인구증가에 학교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인구증가시책 설명을 경청한 김성근 교육장은 “도시에서 지원받을 수 없는 많은 혜택들을 군에서 지원하고 있다”며 “교육지원청과 각 학교에서도 군 인구 증가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자”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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