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안성 주거복지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家’사업 성황리 진행 중

김상진 기자
2021-09-28 12:21:31




더불어 사는 안성 주거복지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家’사업 성황리 진행 중



[한국Q뉴스] 안성시와 안성시 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올해 4월부터 주거환경개선사업 ‘더불어 행복한 家’를 추진하며 관내 집수리가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고 있다.

본 사업은 안성시에 기탁된 이웃돕기 기금을 활용해 진행되고 있으며 9월 기준 총 8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완료했으며 6가구는 현재 진행 중이다.

선정가구는 주거환경이 열악해 집수리가 필요함에도 경제적 부담 등으로 수리하지 못하는 저소득 가구 중 생활여건 및 환경개선의 시급성 등을 감안해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있다.

아울러 사업의 공정한 진행을 위해 안성시 관내 집수리 자원봉사를 실시하는 11개 단체 대표들을 심의위원회로 구성해 회의를 통해 신청된 가구의 집수리 영역 및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있으며 직접 집수리도 진행하고 있다.

집수리를 지원받은 관내 한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 외부에 있는 재래식 화장실을 이용하는 게 힘들었는데, 이렇게 편리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가정폭력 등으로 문과 벽이 부서진 집안에서 생활하던 한부모가정의 어머니는 “집수리를 완료하고 아이들의 표정이 한층 밝아졌다”며 “열심히 생활해 저희 아이들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키워야 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