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자원봉사센터 모두의 습지 자연스럽게 활동 전개

국립생태원 습지센터와 함께 우포늪서 습지보존 활동 나서

이재근
2021-09-28 11:27:49




창녕군자원봉사센터 모두의 습지 자연스럽게 활동 전개



[한국Q뉴스] 창녕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국립생태원 습지센터 직원 10여명과 함께 우포늪 생태체험장에서 습지환경 보존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모두의 습지 자연스럽게’ 활동은 지난 5월과 7월에 이어 세 번째 진행하는 것으로 생태해설사와 함께 우포늪 일원을 탐방하며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습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나무로 새집을 만들며 자연에 안전한 둥지를 선물하고 기존에 설치한 새집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했다.

유영숙 센터장은 “주민들이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한 주체로서 습지의 중요성을 알고 이를 보존하는 데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두의 습지 자연스럽게’는 지구 환경 위기에 대한 위험성 인식과 습지보존 활성화를 위해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의 후원을 받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