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진군은 올해 만 65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코로나19나 독감에 감염됐을 경우 나타나는 대표적인 합병증으로 폐뿐만아니라 여러 부위에서 병을 일으킬 수 있다.
또 중이염,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로 65세 이상의 고령자에서 발병 빈도가 높고 사망률 또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폐렴 증상은 기침, 가래를 동반하며 일반적인 감기, 호흡기감기와는 달리 기침이 심해 통증을 동반한다.
또 호흡기질환 이외 소화기증상, 구역질, 구토, 설사도 동반할 수 있으며 피로감, 근육통, 관절통, 열을 동반한 신체 전신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후에 1회 접종으로 심각한 합병증을 사전 예방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전이나 후 간격 조정이 필요 없어 접종 기관에 방문하면 언제든지 접종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12일부터 시행 예정인 독감 예방접종과는 최소 7일간격을 유지해야 함에 따라 조기에 폐렴구균 접종을 끝내고 독감 접종할 것을 권장했다.
접종은 관내 보건소·보건지소, 위탁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무료이다.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노년층이 더 취약한 질병인 폐렴구균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국가에서 무료로 시행하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필수로 챙겨 접종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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