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6일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을 받기 시작한 후 9월 23일 현재 전체 지급대상 5만8500여명의 90%인 5만2800여명에게 132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지급수단별로는 온라인 신청을 통한 신용·체크카드, 제로페이가 3만1900여명으로 60%, 지류 함안사랑상품권이 2만900여명으로 40%를 차지했다.
국민지원금 신청기한은 10월 29일까지며 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다.
기간 내에 미신청하거나 사용하지 못한 국민지원금은 정부와 자치단체로 환수된다.
지급대상자 선정과 건강보험료 조정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11월 12일까지 국민신문고 또는 읍·면주민센터를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함안군은 국민지원금 신속 지급을 위해 거동이 불편한 1인 가구 고령자·장애인 등이 지원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지원대상자가 읍·면주민센터에 요청하면 담당직원이 지원대상 여부 확인 후 해당가구를 직접 방문해 함안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함안군은 관내 요양시설, 장애인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가 필요한 지원 대상자가 있는지 확인해 우선 지원하고 있다.
더 나아가 장애인·노인·중증질환자 등 거동불편자의 경우에는 사전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더라도 찾아가서 신청을 도와주는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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