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이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8월 중 공개모집한 3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이천시 청년활동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를 통한 온라인 발대식으로 진행됐으며 위촉식과 함께 청년정책에 대한 의제 발굴과 제안을 위한 분과를 구성하고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활동네트워크는 이천시에 거주하는 만19세~35세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천시 청년정책에 대한 의제 발굴·제안 하는 단체로 일자리, 주거, 참여, 복지 등 4개의 분과로 나뉘어 있으며 앞으로 1년간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과정 참여 청년정책 모니터링 역할 수행 청년의견 수렴 등 이천시 청년문제를 진단하고 정책에 대해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전체 네트워크를 대표해 2명이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부 발대식에서는 이천시 청년정책 추진사항과 네트워크 역할에 대한 안내 이후 운영위원장으로 분과장을 선출했으며 분과별로 나뉘어 해당 분과와 관련된 정책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순으로 진행됐다.
엄태준 시장은 “청년정책을 위한 네트워크 출범이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부터라도 이천 청년들을 위한 정책 마련에 있어 네트워크 위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며 “이천시는 청년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을 경청하고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이천시는 청년정책 아카데미 운영 및 다양한 교육 등을 통해 네트워크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타시·군과의 교류를 통해 이천시 청년들을 위한 정책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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