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27일 코로나19 2명 추가 확진

적극적인 선체검사와 사적모임 최소화 필요

이재근
2021-09-27 11:17:00




영주시청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에서 27일 오전 11시 기준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81명으로 증가했다.

영주 180번 확진자는 26일 확진자의 가족으로 26일 검사 결과 확진으로 나타났다.

영주 181번 확진자는 타지역 거주자로 영주 친척집 방문 중 증상발현으로 26일 검사 후 27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동선 등 공개범위 내 정보를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인구대이동과 대인접촉 빈도증가로 전국적으로 확진자 증가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며 “타지역 가족·지인 등을 만난 경우 적극적으로 선제검사를 시행하고 코로나19 증상이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지체없이 사람과의 접촉을 차단,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7일 0시 기준 영주시 확진자 중 19명이 입원치료 중이며 344명이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영주시 총 인구 102,377명 중 72.74%가 1차 접종을 완료하고 2차 접종률은 49.81%로 50%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