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흥도동, 특화사업‘함께 안녕하기’사업 실시

“독거노인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한다”

김상진 기자
2021-09-17 12:36:52




고양시청



[한국Q뉴스] 고양시 덕양구 흥도동은 지난 14일 흥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이 독거노인 12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명절을 맞아 송편, 과일 등 명절음식을 배달하는‘함께 안녕하기’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함께 안녕하기’사업은 지난 5월부터 진행한 흥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거동불편으로 외출이 어렵거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워진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가정에 매주 전화를 드리거나, 한 달에 한 번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일주일에 한 번 전화 또는 방문해 독거노인들에게 힘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날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위원들이 준비한 송편, 제철 과일 등을 독거노인 12가구에 전달했다.

이창백 흥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과 매주 통화를 나누고 가정에 방문해 안부를 전하며 우리 위원들도 많이 배우고 있다 특히 명절을 맞이해 위원님들과 함께 음식을 준비하고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