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한가위 위해 마스크 150만장 긴급 지원

경북교육청, 코로나19 학교 유입 차단으로 안전한 학교 조성

이재근
2021-09-15 09:29:53




안전한 한가위 위해 마스크 150만장 긴급 지원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예방과 학생의 안전한 교육 활동 보장을 위해 추석 연휴 대비 보건용 마스크 150만장을 학생들에게 긴급 지원한다.

경북교육청 코로나19 상황총괄반에서 2021학년도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학생 감염의 43.9%가 가족·친척 간의 감염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를 맞이해 가족·친척 간의 감염을 차단하고 코로나19의 학교 유입 방지를 위해 기존 학교에서 비축하고 있는 물량 중 일부를 이용해 학생 1인당 보건용 마스크를 5장씩 지원한다.

또한 학교에서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 2학기 방역 인력 확대 편성, 감염병 예방관리 물품 지원 등 총 111억4300만원을 지원해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보건용 마스크 지원을 통해 코로나19가 학교에 발을 들이지 못하도록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