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11월 4일 중국 우시시 공무원단이 진흥원을 방문해 양 도시 간 의생명·의료기기 산업 교류 확대와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김해시의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우시시 공무원 초청 연수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우시시 과학기술국, 데이터국, 공업정보화국, 투자촉진국, 외사판공실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박재현 원장은 방문단을 직접 맞이해 김해시 의생명산업의 주요 현황과 기업지원 인프라를 소개하고 양 도시 간 산업협력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방문단은 의생명센터와 메디컬실용화센터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료기기 기업지원 체계와 산업 인프라를 살펴봤다.
김해시와 우시시는 2005년 자매결연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3년 11월 의생명·의료기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산업정보 공유와 기업 간 네트워크 확대 등 협력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진흥원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기존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양 도시 기업 간 기술교류와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산업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재현 원장은 “이번 방문이 양 도시의 산업적 강점을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협력을 통해 지역 의생명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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