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천시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 ‘2040 사천 도시기본계획 주민계획단’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040 사천 도시기본계획’은 향후 20년간 도시의 공간구조와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사천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 현안과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각 읍·면·동 주민대표 29명을 모집해 주민계획단을 구성했다.
주민계획단은 도시·주택·교통, 산업·환경·안전, 교육·복지·문화·관광 세 분과로 구성됐으며 생활권별 과제 도출, 미래상 선정, 발전전략 수립 순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위원들은 각자의 생활권에서 체감하는 불편과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2040년 사천이 나아갈 도시의 미래상과 공간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은 2040 사천 도시기본계획안에 담길 예정으로 사천시는 향후 공청회,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경상남도 승인 등 법정 절차들을 거쳐 최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사천시 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계획단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논의된 소중한 의견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고 주민들이 직접 만든 미래 비전인 “바다를 넘어 세계로 우주항공을 선도하는 미래도시 사천”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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