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미보건소는 지역 내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11월 6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구강건강교육’을 실시한다.
보건복지부·국립재활원의 ‘2023년도 장애인 건강보건통계’에 따르면 장애인의 구강검진 수검률은 17.8%로 비장애인 26.6%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치은염 및 치주질환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서 다빈도 질환으로 나타나 장애인의 구강질환 예방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치과주치의인 코끼리치과의원과 연계해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개인별 구강검진과 불소도포를 실시하는 등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를 지원했다.
아울러 장애인 건강검진 및 암검진, 장애친화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도 함께 안내해 구강건강뿐만 아니라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절히 이용할 수 있도록 건강정보를 함께 제공했다.
구미보건소장은 “장애인의 구강건강은 일상생활과 삶의 질에 밀접하게 연결되는 만큼 예방과 조기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 및 전문 의료자원과 협력해 장애인이 건강관리에 소외되지 않도록 예방 중심의 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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