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흥군은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에서 진행되는 ‘낭만캠핑 페스티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6일 행사장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해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소방·교통·전기·안전·시설 등 총 5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폭죽 및 불꽃놀이에 따른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등 소방시설 확보 여부 △해안가 안전관리 대책 및 추락 방지 조치 △체험 프로그램 부스 등 임시 가설물의 설치 및 고정 상태 △행사장 내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교통관리 대책 등이다.
특히 불꽃놀이가 예정된 만큼 발사 장소 주변 통제계획과 화재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해안가 인근 관람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인파 관리 대책도 함께 확인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 전까지 확인된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하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과 낭만이 함께하는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낭만캠핑 페스티벌’은 오는 7일 개최되며 보물지도 탐험, 연 만들기, 장작 높이 쌓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캠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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