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연대와 화합으로 희망의 내일 연다… ‘제26회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김인수 기자
2026-11-06 14:35:29




광명시, 연대와 화합으로 희망의 내일 연다… ‘제26회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광명시 제공)



[한국Q뉴스] 광명시가 지체장애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한 화합의 장을 열었다.

시는 6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광명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체장애인의 화합과 연대를 다지고 자립 의지를 북돋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인권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최강식 회장은 “협회는 지체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꾸준히 제안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체장애인의 일상을 가로막는 제도적 장벽을 낮추고 복지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진정한 복지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살아가는 포용도시 광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와 장애어르신 쉼마루 운영, 특장차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권익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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