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별내동, 민관 합동으로 겨울철 안전 대비…모래주머니 제작

김인수 기자
2026-11-06 11:51:57




남양주시 별내동, 민관 합동으로 겨울철 안전 대비…모래주머니 제작 (남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5일 별내행정복지센터가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따른 주민 불편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모래주머니를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강설과 한파로 인한 도로 및 보행로 결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에는 별내동자율방재단과 별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20명이 참여해 모래주머니 1000개를 제작하며 겨울철 재난 대비에 힘을 모았다.

이날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도로 결빙 취약 구간 9곳과 보행자 안전 취약지역 10곳에 사전 비치할 예정이며 강설 및 결빙 발생 시 신속하게 활용해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겨울철 주민 안전을 위해 모래주머니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별내동자율방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겨울철 재난 대비와 안전대책을 강화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별내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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