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이장 대상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교육 추진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군민 AI 활용 역량 강화

김덕수 기자
2026-11-06 10:40:21




창녕군, 이장 대상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교육 추진 (창녕군 제공)



[한국Q뉴스] 창녕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고암·영산·길곡면 이장 4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부의 인공지능 대중화 정책에 발맞춰 군민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특히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이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AI 활용 기반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경상남도 AI·디지털배움터 소속 강사가 방문해 AI를 활용한 나만의 프로필 이미지 만들기, 음성 대화 기능을 통한 인공지능 활용, 실시간 농기계 수리 방법 안내받기 등 일상생활과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번 교육에 이어 11월 19일부터 12월 7일까지 대합·이방·유어·계성면 이장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7년에는 전체 읍면으로 교육을 확대하고 경로당과 관내 기관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인공지능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인공지능은 이제 전문가뿐만 아니라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군민들이 인공지능을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방문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 디지털배움터는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경로당, 복지회관, 기관 및 단체 등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 키오스크, 인공지능 활용 등 관내 방문 교육 신청은 11월까지 창녕군 행정과 정보전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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