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11월 4일 연천군 산란계 농가에서 H5N9형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경기도는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가축전염병은 지역 축산업과 도민 먹거리 안전은 물론 물가안정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문제인 만큼, 초기 대응과 선제적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역 강화를 지시했다.
구체적인 지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경기 도내 철새도래지 인접 농장과 10만 수 이상 대규모 산란계 농장에 대한 집중 방역관리를 강화할 것.
유관 부서는 필요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할 것.
둘째, 발생 농장과 역학적으로 관련된 차량·시설을 집중 관리할 것.
방역 지역 내 농가 소독, 출입 통제 및 정기 검사 등 방역 조치도 빈틈없이 이행할 것.
셋째, 겨울 철새 도래 시기를 맞아 야생조류 차단 조치를 철저히 하고 가금산업 피해를 최소화할 것.
넷째, 가축전염병 담당 부서의 전문성,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민선9기 조직개편을 추진할 것.
경기도는 가능한 모든 방역 역량을 총동원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축산농가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한편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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