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증평군은 8일 지역 곳곳에서 테니스와 배드민턴 생활체육대회가 열려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증평대교테니스장에서는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증평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제23회 증평군수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 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평소 쌓아온 실력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같은 날 증평실내체육관에서는 ‘제20회 증평군수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가 개최됐다.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증평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지역 동호인들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이어갔다.
두 대회는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군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며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아울러 지역 체육인들의 꾸준한 참여를 바탕으로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이 기량을 발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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