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족센터, ‘2026년 직원 워크숍’ 성료… 133명 화합 다져

센터 직원·아이돌봄사·방문지도사 한자리 모여 소통과 교류

김인수 기자
2026-11-06 07:24:39




군포시가족센터, ‘2026년 직원 워크숍’ 성료… 133명 화합 다져 (군포시 제공)



[한국Q뉴스] 군포시가족센터는 지난 5일 군포시 시민체육광장 실내체육관에서 소속 종사자 13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군포시가족센터 직원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에 돌봄 및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각기 다른 현장에서 근무해 교류 기회가 적었던 센터 직원과 아이돌봄사, 방문지도사가 한자리에 모여 조직 내 유대감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소통과 화합을 위한 명랑 운동회’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팀별 협동 활동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고 이를 통해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하는 아이돌봄사 덕분에 부모들이 안심하고 일과 양육을 병행할 수 있으며 다양한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 직원들의 노고도 크다”며 “이번 워크숍이 서로를 격려하며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희 센터장은 “센터 설립 2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전체 직원이 모이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사명감을 다해주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더 나은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종사자 간 교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직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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