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교무실무사 4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교무실무사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체결된 단체협약에 따라 교무실무사 연수가 기존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된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교무실무사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지난 5월 상반기 연수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는 도내 교무실무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통합 연수로 진행했다.
연수는 △예봄갤러리 전시 관람 △슬기로운 금융생활: 오늘부터 시작하는 자산관리 △교무실무사가 들려주는 우리 이야기 △소리이야기 등 문화·예술 체험과 강연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예봄갤러리에서 교원 작가들이 참여한 미술 작품 전시를 관람하고 임선규 다온앤파트너스 강사의 자산관리 특강을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익혔다.
이어 성화초등학교 김정은 교무실무사가 ‘교무실무사가 들려주는 우리 이야기’를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의 경험과 업무 이야기를 나누며 참석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국악인 오정해의 ‘소리이야기’ 공연에서는 우리 소리와 이야기를 통해 문화·예술을 즐기며 정서적으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교무실무사들에게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안정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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