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도시관리공단, 창립 29주년 맞아 지역상생 행사 다채롭게 운영

저출생 극복·양육 친화 환경 조성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 추진

김인수 기자
2026-11-06 06:18:15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창립 29주년 맞아 지역상생 행사 다채롭게 운영 (강북구 제공)



[한국Q뉴스]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11월 1일 창립 29주년을 맞아 저출생 극복과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및 지역상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는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단 내 각 부서가 협력해 영유아와 아동, 임산부, 다자녀 가정 등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자전거 방문 수리 △부부 힐링 요가 및 스트레칭 무료 강습 △우이동가족캠핑장 무료 개방 △북스타트 및 도서 정리 봉사 등이다.

먼저 ‘가가호호’어린이 자전거 방문 수리 서비스는 오는 11월 9일부터 20일까지 강북구 거주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린이 자전거의 타이어 브레이크, 체인 등을 무료로 점검·수리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임산부와 관내 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부부 힐링 요가 및 스트레칭 무료 강습’도 11월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신체 관리와 건강 증진을 돕는 강습을 통해 부부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우이동가족캠핑장은 지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무료로 개방했다.

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강북구 거주 가정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글램핑 7개 동과 일반 데크 20면을 제공해 가족들이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도 이어진다.

삼양동종합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에서 도서 정리 봉사를 추진하고 관내 영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연령별 책꾸러미 배부 및 독서 연계 프로그램인 ‘북스타트’를 연중 운영해 생애 초기 독서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김윤기 이사장은 “공단 창립 29주년을 맞아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인 저출생·지방소멸 극복 노력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밀착형 공공서비스와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강북구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 또는 각 시설별 안내 창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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