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지역사회 나눔에 한 뜻

김치 200포기·후원금 50만원 기탁

김덕수 기자
2026-11-06 06:09:34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한국Q뉴스] 천안시복지재단은 6일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가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50만원과 김치 200포기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계·경영계·시민사회·행정기관이 함께하는 지역 협력기구로 사회적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과 노동 현안 개선, 지역경제 및 복지 발전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는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며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노동 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연대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두 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실천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순태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 대표·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의장은 “두 기관의 활동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관심을 기울이며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남동 천안시복지재단 상임이사는 “노동 현장에서 쌓아온 상생과 연대의 가치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노동 존중과 사회적 책임이 일터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주체와 협력하며 나눔이 일상의 문화로 확산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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