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립 위험 중장년 1인 가구에 통기타 지원

기타 동아리 활동 통한 사회적 관계 형성 및 정서적 안정 지원

김인수 기자
2026-11-05 11:36:45




남양주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립 위험 중장년 1인 가구에 통기타 지원 (남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4일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건강 회복을 위해 통기타를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AI복지쇼핑몰’ 대상자 중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평소 대상자와 지속적으로 교류해 온 협의체 위원은 정서적 안정과 사회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기타 동아리 활동을 추천했다.

이에 협의체는 대상자가 동아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통기타를 구입해 전달했다.

협의체는 이번 지원이 대상자에게 새로운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이웃과 교류하며 사회적 관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정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통기타 지원이 대상자에게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주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사회적 관계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사회적 고립 문제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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