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리시는 11월 3일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2026년 민간·공공 협력 국가 결핵 관리 사업’민간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민간·공공 협력 국가 결핵 관리 사업은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협력해 결핵환자의 치료 시작부터 완료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이다.
2007년부터 시행됐으며 환자의 치료 성공률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결핵 전파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2011년부터 구리시보건소와 협력해 결핵환자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 연계, 꾸준한 복약 관리와 치료 중단 예방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결핵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정보 공유 및 협력을 통해 결핵환자가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에 힘써왔다.
특히 치료 과정에서 환자가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응하고 보건소와 환자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며 치료를 끝까지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결핵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환자가 꾸준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관리의 질을 높여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수상은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 구리시보건소가 지역사회 결핵 퇴치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결핵환자의 치료와 복약 관리를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간·공공 협력 국가 결핵 관리 사업을 통해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역사회 결핵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