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디지털 문해교육사 2급 양성 과정’ 수료생 25명 배출

실습 중심 맞춤형 강사 양성하여 소외계층 디지털 격차 해소

김인수 기자
2026-11-05 10:49:16




구리시, ‘디지털 문해교육사 2급 양성 과정’ 수료생 25명 배출 (구리시 제공)



[한국Q뉴스] 구리시는 11월 3일 구리시평생학습관에서 구리 시민 아카데미 ‘디지털 문해교육사 2급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5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2026년 구리 시민 아카데미 사업의 하나로 지난 9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됐다.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의 문해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돕고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할 전문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디지털 문해교육의 기초 △디지털 기기 활용 △무인 단말기와 다양한 앱의 활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습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해 수강생들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지도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엄진섭 부시장은 “디지털 문해교육사는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 발전 속에서 소외된 이웃들이 일상에서 자신감을 얻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수료생들이 지역사회 교육 현장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 시민 아카데미와 특화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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