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유니세프 인증갱신 준비·지역 맞춤형 기초자료 마련

김덕수 기자
2026-11-05 10:11:07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진주시 제공)



[한국Q뉴스] 진주시는 4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일동 부시장을 비롯해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과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등 24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내년 상반기에 예정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증 갱신을 위한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아동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의 기초 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9월 착수해 진행한 △아동요구 확인조사 분석 결과 △조성 전략 △아동친화 환경진단 등에 대한 연구용역의 중간성과 발표와 참석자들의 질의응답과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동과 보호자, 아동 관계자가 제시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에 맞는 정책을 구체화하고 향후 인증 준비 과정에 반영할 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아동친화도시로서 한 단계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중간보고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연구 결과를 도출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진주시가 되기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주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12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이후 갱신 인증 신청과 후속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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