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립도서관, ‘2026년 북스타트 부모교육’ 개최

그림책으로 아이와 소통하는 시간 마련

김상진 기자
2026-11-05 10:12:37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립도서관은 오는 11월 12일 영유아 양육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부모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모와 아이가 그림책을 통해 교감하고 일상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그림책은 힘이 세다’의 저자 박미숙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그림책의 가치와 아이와 함께 읽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박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영유아 시기 그림책 읽기의 중요성과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그림책 활용법을 소개하고 그림책 읽기가 아이의 정서 발달과 부모·자녀 간 관계 형성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평소 아이에게 그림책을 어떻게 읽어줘야 할지 고민했던 양육자들에게 일상에서 실천할 방법을 안내해, 아이와 함께하는 책 읽기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평생 독서 습관의 기초를 다지는 영유아 시기에 그림책은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매개체”며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양육자들이 그림책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아이와 더욱 깊이 교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강연 일정과 신청 방법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독서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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