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가 지난달 27일 다강한정식에서 ‘경로의 달 기념 어르신 초청 효도 밥상’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호용 대한노인회 강진군지회장, 각 읍면 분회장, 강진문화원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어르신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성호전자 박현남 회장의 후원이 더해져 뜻깊었다.
평소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했으며 이번 행사에도 500만원을 후원했다.
어르신들에게 정성 어린 선물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눴다.
드라마 전원일기로 친숙한 ‘복길이 엄마’김혜정씨가 특별 참석해 어르신들과 함께 소통하며 행사에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경로효친 사상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돼 수상자들의 명예를 높였다.
(사)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는 매년 추석 명절 김자반 세트 기탁, 복달임 오리 기탁, 콩물국수 배식 봉사 등 어르신들의 일상과 맞닿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현장 중심의 효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마삼섭 회장은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효도회가 앞장서서 지역사회의 온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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