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작구는 지난 4일 동작구청 기획회의실에서 ‘제8기 동작구 소식지 명예기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구민의 시각에서 지역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2012년부터 명예기자단을 운영하며 구민 참여형 소식지 제작에 힘써 왔다.
제8기 명예기자단은 총 22명으로 지난 10월 2일부터 20일까지 동작구민과 동작구 소재 직장인·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기자단의 절반 이상이 개인 SNS 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턴기자 활동과 칼럼 기고 경험을 갖춘 인원도 포함돼 콘텐츠 제작과 취재 역량을 더했다.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된 명예기자단은 세대별 시각과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취재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위촉식 1부에서는 명예기자들에게 위촉장과 기자증을 수여하고 2부에서는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직 기자가 ‘우리 동네가 기사가 되는 순간’ 이라는 주제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위촉된 명예기자들은 앞으로 2년간 구의 주요 정책과 사업, 행사 등 구정 소식은 물론 구민에게 유용한 생활정보를 현장 취재하고 기사로 작성한다.
구는 명예기자가 작성한 원고가 소식지에 게재되면 건당 5만원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또한 취재·작성한 콘텐츠를 동작구 소식지뿐 아니라 SNS 와 영상 등 구의 다양한 홍보 매체에도 활용해 구정 소식을 폭넓게 알릴 계획이다.
제8기 명예기자단의 첫 기사는 구정 소식지 ‘동작구 소식’ 2027년 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명예기자단은 구민의 시각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동작구의 다양한 가치를 발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명예기자 여러분이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구민과 함께 동작구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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