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북특별자치도 자율관리어업 한마음대회 고창서 개최

김상진 기자
2026-11-05 08:25:37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한국Q뉴스] ‘제4회 전북특별자치도 자율관리어업 한마음대회’ 가 11월5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자율관리공동체 어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 및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마음대회에서는 유공자 포상과 함께 정책 및 수산물 홍보부스 운영, 축하공연, 어업인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펼쳐졌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군은 수산자원 서식지 조성과 수산종자 방류, 체계적인 어장 관리를 추진하며 어업인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청정 해양환경 보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패류 양식장의 사패각을 제거해 양식 생산 기반을 다지는 ‘청정어장 재생사업’과 주꾸미 자원 증식을 위한 ‘주꾸미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어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수행하는 등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수산업과 어촌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