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동두천가족센터 지역실무협의체, 시민 곁으로 찾아가다

김인수 기자
2026-11-05 07:07:20




2026년 동두천가족센터 지역실무협의체, 시민 곁으로 찾아가다 (동두천시 제공)



[한국Q뉴스] 동두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1월 3일 지행역 4번 출구 광장에서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함께 2026년 온가족보듬사업 지역실무협의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사례관리의 의미와 역할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동두천시가족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동두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동두천시천사운동본부, 동두천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등 총 7개 기관 및 부서가 참여했다.

각 기관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주요 사업과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참여형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전문상담사가 함께하는 현장 상담을 통해 시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기관과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사례 관리 관련 기관들이 각 기관의 역할과 지원 자원을 공유하고 실무자 간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정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필요한 서비스 연계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동두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사례관리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어려움이 생겼을 때 혼자 고민하기보다 가까운 지역사회 기관에 편안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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