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원주시는 지난 3일 오후 7시 청년지원센터 청년라운지 이스트에서 관내외 청년 간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타 지자체 청년정책네트워크 초청 교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청년들이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단순한 건의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채택·실행될 수 있도록 정책 실현 역량을 강화하고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을 맡은 서주석 센터장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제안이 행정에서 실질적으로 추진되기 위해 갖춰야 할 핵심 요건들을 조목조목 짚었다.
특히 청년정책 공모전 수상작 및 우수 제안 사례 분석을 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이후 이어진 교류회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청년 거버넌스 참여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폭넓게 공유하고 지자체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상열 원주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장은 “이번 교류회를 통해 청년들이 타당성 있는 정책을 주도적으로 구상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타 지자체와의 교류를 꾸준히 넓혀 원주 청년들의 정책 참여 문화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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