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동새마을부녀회,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100만원 기탁

직접 수확한 농산물 수익 사업으로 마련… 지역 소외계층 지원

김석화 기자
2026-11-05 07:05:21




원인동새마을부녀회,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100만원 기탁 (원주시 제공)



[한국Q뉴스] 원주시 원인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달 30일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농산물 판매 수익 사업 등을 통해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돕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탁됐다.

원인동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돌봄과 환경 정비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윤영혜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땀 흘려 가꾼 결실로 마련한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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