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옥천교회 이웃사랑위원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이불 130채와 종합선물세트 98세트를 옥천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추운 겨울을 앞두고 전달된 이불과 정성껏 준비한 선물세트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장규 회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옥천교회 이웃사랑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에 담긴 소중한 마음까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물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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