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성남시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확대에 기여한 14개 기업을 ‘2026년 고용우수기업’ 으로 선정하고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성남시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는 기업의 고용 확대를 장려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일반과 청년 두 부문으로 나눠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시는 지난 9월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통해 고용 증가, 경영 건전성, 고용 안정성, 근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일반 고용우수기업 7개사와 청년 고용우수기업 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일반 고용우수기업에는 △세아전자(주) △인포그랩 유한회사 △(주)지음지식서비스 △(주)플레인비트 △주식회사 유엑스팩토리 △주식회사 호성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오토엘 주식회사가 선정됐다.
청년 고용우수기업에는 △(주)엔디씨에스 △주식회사 태영코스메틱 △(주)하마랩 △주식회사 써드웍스 △(주)아침소프트 △(주)알파칩스 △주식회사 아이알티코리아가 이름을 올렸다.
선정 기업에는 국내외 전시회 참가, 판로 지원, 마케팅, 제품 개발 및 사업화 지원 등 각종 기업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 혜택이 주어진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 2년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고용 확대에 힘써 주신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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